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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남편이 비아그라를 먹고 있는 사실을 알았는데 30개들이 한병이 다빈채로 휴지통에 있는 것을
봤지요 수상해서 지갑을 보니 휴지에 싸여져 있는 것을 며칠전에 버린적이 있었지요
그때는 비아그라인지를 모르고 뭔지 알아 보려고 빼낸것인데 알고 보니 비아그라라고 하더라구요
나이54살이라 바람 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충격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모른척 할려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나와는 부부관계가 3-4개월에 한번 정도 하거든요
제가 2007년도에 척추 수술울 한적이 있거든요 부부관계에는 시간이 지나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
남편은 술을 매일 많이 먹는 사람이라 관게 할때에 하다가 성기가 죽어서 애무해주고 하면서 겨우 한답니다
어떤때는 하다가 성기가 죽으면 자기손으로 자위로 배출을 하더라구요
그것도 몇달에 한번 정도 그러는데 비아그라를 먹으면서 저와는 올해에 4번을 했다고 생각해봐요
나머지 26알은 다른여자와 관계를 가졋다른 결론이 나오는데 모르는척을 하자니 가슴이 아프고 따지자니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지 도무지 감당이 안돼서요
양복 주머니에 뜯지 않은 약병이 또하나 있더라구요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라 낯에는 거의 나가서 있구요
술도 매일 먹고 다니는데 지갑에 있는 비아그라의 뜻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는 건가요 ??
내나이도 51세이지만 아직도 생리는 하구 잇구요 부부 사이도 나쁘지도 않아요 성관계가 드문것 뿐이지
다투는적도 거의 없고요 남편성격은 좋아요 항상 농담 잘하고 딸아이와 장난도 잘치고요
생활력도 무척 강한 사람이구요 나는 낯에 3시간정도 심심해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 나머지는 거의 집에서 있구요 54살이라는 나이에 여자를 만난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구요
전부인이 바람펴서 이혼을 한사람이라 평소 여자문제는 상상도 안하고 살았는데요
성격상 누군가에게 매달리는 성격도 못되는데요 좋은 여자가 있다면 달라 질수 있겠지요
내가 집에 항상 잇구 남편도 일찍 들어 오고 있는 편인데요 술은 항상 취해서 있구요 늦으면 내가 전화하면
바로 오고 하는데 바람은 언제 피는지도 그렇구!!머리가 터질거 같아 적어 봤읍니다
지저분한 관계는 싫어하는 깔끔한 성격인데 !!!! 어떤 방법으로 뒤를 캐야할까요???
저도 재혼이라 두번 다시 이혼의 아픔은 겪고 싶지 않은데요!!
서로가 상처 밭지 않으면서 해결할 방법은 어떤건가요 ??? 현명하신 선생님들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1, 비아그라란?
비아그라는 남성의 경우에 발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발기 부전증을 치료하는 치료약입니다.
2, 비아그라 정품의 가격이랑 구입방법?
비아그라 정품 50mg 13000원, 100mg 15000원이며 지역과 약국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정상적으론 비뇨기과가서 상담후 처방해 드리구요...
인터넷 통해서 사고싶으시다면 좀 더 자세히 확인하시고나서 구매하는게 좋겟습니다
3, 비아그라 복용법과 주의해야할점?
성행위 약1시간전 복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발현이 늦게 오구요....
심혈관 계통 질환이 있는사람은 복용하면 안됩니다.
나이대가 20~30대 초반이신분들은 약의 1/2정도만 드셔도 효과는 충분히 있습니다
4, 비아그라의 부작용?
체질에 따라 다른지만 안면홍조 가슴 두근거림이 있으나 약효가 떨어지면서 자연스레 사 라짐.
5, 비아그라 구할때 기록에 남는지?
어떤 경로로 구입 하느냐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의료보험증 갖고 가시면 병원컴터 기록에는 남을수 있겟죠?
6, 비아그라 시중에서 구할수있는지? 구해도 되는지?
의사 처방이 필요한 품목 이구요..
물론 다른 방법도 있지만 가짜가 워낙 많아서 조심해야할듯....
7, 건강한 사람이 비아그라 먹으도 효과보는지??
비아그라는 남성 발기부전치료제이기 때문에 건강한 남성이나 여성이 먹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만약 50mg 100mg 비아그라가 효과를 못보셨다면 시알리스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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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를 복용하시면 안되는 환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비아그라에 과민반응 보이는 환자
2. 유기질산염제제를 복용하는 환자(와파린이 질산염제제인지 모르겠네요 ^^:;)
3. 심혈관계 질환등을 포함하여 성생활이 권장되지 않는 환자
4. 중증 간부전환자
5. 저혈압( 90/50 mmHg 미만) 또는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환자( 170/100mmHg초과)
6. 지난 6개월동안 뇌졸중 또는 심근경색이 있었던 환자
7. 색소성 망막염 환자
위와 같습니다. 님은 2번 또는 3번에 걸릴 가능성이 있으십니다. 하지만 비아그라
는 장기적 임상실험으로 중증의 환자들에게도 투약한 경우가 있습니다. 발기부전
은 전혀 부끄러워하거나 피해야할 질환이 아닙니다. 님이 약을 복용하고 행복을
느끼신다면 그것이 최고이겠죠 ^^ 우선 병원(비뇨기과 아니더라도 종합병원
내과 등등 어디든지 처방 가능합니다.님이 자주 가시는 병원이 좋겠죠)에 가셔서
의사와 상의하시고 처방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최선일 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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