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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108 - 3	작 성 일	2003-11-07 16:18:59
글 쓴 이	조태정	Homepage

조회 : 2276	안녕? 후배....

이젠 회화에도 능통한 유학생이겠지? 그러리라 믿어. 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다 들어와서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혹 걸프랜드로 포리너 데리고 들어오는건 아닌가 물러... 미국에서도 쓰레빠 자주 신고 다니니? 너의 옛 모습이 눈에 선하다. > 윤동혁님이 2003-11-07 14:58:24에 작성한 글입니다. > > 올만이네! > 이게 얼마만인가... > > 아직도 미국이라니 언제 귀국하지? > 가끔이라도 글 남겨주니 반갑네. > > 우리의 2세는 다리 힘은 센데 보드 신동으로 만들지는 모르겠다. > 혹시 발레리나가 될지도... > > 그럼 또 연락해라. > > > 류성훈님이 2003-11-06 17:23:03에 작성한 글입니다. > > > > 우선 2세 탄생 축하드립니다. 전혀 모르고 있다가 밑에 글 보고 알았습니다. > > 전 아직 미국에서 공부중이구요, 대충 자알 지내고 있습니다. > > > > 98년 캠프때 농담으로 형님누님 부부 사이에선 웬지 뽀드신동 날거갔다고 > > 이야기 했던거 생각나네요.^^ > > > > 저 한국에 있을때 파리같은거 하면 불쑥 찾아갈텐데..ㅡㅡ;; > > 나중에도 종종 하세여. > > > > 그럼 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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