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 2366 |
안녕하세요
|
|
|
안녕하세요, 원석씨.
벌써 잊어버렸다면 전 아마 바보일 껍니다.
다행이도 아니네요.
전날 인터뷰하면서 약간 과음하셔서 다음날 함께 라이딩 충분히 못한게 아쉬었습니다.
저의 홈피에 들어오시는 분들과도 대화나누시면서 또 함께 라이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음에는 알파인 가지고 나가겠습니다. ^^
> 정원석님이 2003-12-11 00:21:47에 작성한 글입니다.
>
>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 성우에서 헝그리보더 인터뷰하실 때 허접스럽게 알파인타던....
> 그날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 전에 자주 들어오던 홈피지만 누구신지 잘 모르고 들어올 때는
> 그냥 정말 잘 타시네 부럽다 정도였는데
> 이번에 들어올땐 완전히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 느낌이 왠지 다르네요
> 알파인에 대해 점 점 흥미가 떨어지고 있었는데 얘기하시는거 듣고
> 열심히 타야되겠다는 생각을 다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캠프도 참가해보고 싶지만...올해는 정말 헝글이라...쩌비
> 라이딩 하시는 모습 보는걸로 만족해야 되겠습니다
> 언제나 행복하세요...
>
|
|
안녕하세요
